매일신문

영주시노인복지관, 우양재단 전자렌인지 사랑을 싣고 지원사업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전자레인지.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노인복지관 제공
우양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전자레인지.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노인복지관 제공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경북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9일 우양재단의 '전자레인지는 사랑을 싣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식사 대용, 간편식이 늘면서 음식을 데우거나 조리할 때 필요한 전자레인지가 없는 가정과 고장이나 파손으로 조리 기구를 사용하지 못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안전과 간편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전자레인지는 사랑을 싣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전자레인지 2대를 지난달 29일 저소득 어르신 가정 2가구를 방문해 전달한 후 설치까지 해줬다.

어르신들은 "간편식을 받아도 전자레인지가 없어 냄비에 옮겨 데워 먹어야 했는데 이제 전자레인지를 지원받아 간편식 조리가 쉬워졌다"고 반겼다.

이상철 영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늘 집밥처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