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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7.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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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결과 교육행정 17.4대 1, 전산 20.8대 1, 평균 17.5대 1
응시자의 59.3%가 20대, 72.5%는 여성

올해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은 평균 17.5대 1을 기록했다.

1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2022년도 대구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5명을 모집하는 교육행정직에 1천561명이, 4명 모집인 전산직에 83명이 지원해 평균 1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해 75명 모집에 1천998명이 지원해 26.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에 비해 경쟁률이 다소 떨어졌다. 전산직렬이 4명 모집에 83명이 지원해 20.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10대가 6명(0.4%) ▷20대가 926명(59.3%) ▷30대가 493명(31.6%) ▷40대가 131명(8.4%) ▷50대가 5명(0.3%)으로 20대가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 429명(27.5%)에 여성 1천132명(72.5%)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경쟁률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알림마당>시험·채용정보>시행공고)에서 볼 수 있다.

다음 달 18일로 예정된 필기시험 장소는 이번 달 30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에 공고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필기시험장은 코로나19에 대비해 향후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응시생들이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칠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변동이 발생할 경우 즉시 시교육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므로 수시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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