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 보건복지부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50회 보건의 날, 양승부 부원장 등 3명은 경북도지사 표창패 각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김영실(왼쪽) 간호부장과 정일권이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김영실(왼쪽) 간호부장과 정일권이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양승부(왼쪽) 부원장과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양승부(왼쪽) 부원장과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영실 간호부장이 지난 2일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양승부 부원장(영상의학과 교수)과 조복연 방사선사, 조대현 임상병리사 등 3명이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각각 받았다.

김영실 간호부장은 코로나19 감염병관리 활동과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및 처우개선, 전문간호인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승부 부원장은 코로나19 대응팀장으로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지역 감염 방역 체계 구축 등 코로나19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

정일권 구미병원장은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의 사명감을 갖고 인간사랑의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경북 중서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조복연(왼쪽) 방사선사와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조복연(왼쪽) 방사선사와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조대현(왼쪽) 임상병리사와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의 조대현(왼쪽) 임상병리사와 정일권 병원장이 보건의 날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