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6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아름다운 제주 비양도에 살고 있는 보호자와 반려견 코나의 사연이다.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코나는 섬 사람들에게 천사견으로 불린다. 그런데 보호자만 알고 있는 코나의 충격적인 문제 행동과 그 진실이 낱낱이 밝혀진다.
외롭게 생활하던 보호자에게 반려견 코나는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이다. 비양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게 되면서 코나와 함께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코나는 처음 보는 카페 손님도 잘 따라 사랑받지만 보호자와 출퇴근 길에는 돌변하고 만다.
비양도에 방문한 설채현 수의사는 영상을 통해 코나의 두 얼굴을 확인하고 절대 가볍게 생각할 문제 행동이 아니라며 혀를 내두르게 된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번져 보호자와 코나의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한다. 코나가 보호자와 함께 비양도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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