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는 최근 건설공사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퀴즈 대회'를 개최했다.
안전퀴즈 대회는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캠페인으로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근로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올해 확대해 진행 중이다.
이번 퀴즈대회에서는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한 주요사항과 건설 안전·보건 등 안전보건에 관한 객관식 문제를 풀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중 끝까지 문제를 맞춘 최후 3인에게는 특별한 상품도 전달됐다.
아울러 경북개발공사는 예천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소방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개개인의 안전의식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감성안전 활동으로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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