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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신협 중앙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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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진출을 논의하고자 신협 중앙회에 모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신협 중앙회장 김윤식, 세번째가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제공.
캄보디아 진출을 논의하고자 신협 중앙회에 모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신협 중앙회장 김윤식, 세번째가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제공.

찌릉 보톰 랑세이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11일 대전 동구 둔산동에 있는 신협 중앙회를 방문했다. 찌릉 보통 랑세이 대사는 김윤식 신협 중앙회장 등 신협 관계자들과 만나 캄보디아 내 서민대상 금융 보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국 참사관은 "신협의 캄보디아 진출이 실현되면 국내에 체류 중인 캄보디아인 근로자와 유학생, 이주민들이 더욱더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했다. 캄보디아는 인구대비 금융 서비스 보급률이 낮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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