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이 인문학 공부를 위한 지혜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주시는 2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2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며 "지혜학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인문학적 지혜를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지혜학교는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동아시아 속 우리나라 역사에서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윤진석 계명대 교수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모두 12회 강좌로 진행된다.
경주도서관 이경환 팀장은 "결국 역사는 인간 본성에 기인한 집단행동의 대흐름"이라며 "인문학인 역사를 공부하면 현재 한국의 모든 상황, 즉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수강 인원은 20명이며, 6월 7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yeongju.go.kr)를 통해 선착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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