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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18명 참여' 대구시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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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육성, 활성화 심의·자문

대구시가 26일 시청 별관에서 대구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26일 시청 별관에서 대구 사회적경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사회적경제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대구시는 26일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위원회 위원 18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과 함께 지금까지의 사회적경제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사회적경제 육성과 활성화에 대한 대구시의 심의·자문 기구.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사회적경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적경제인, 지원기관 대표, 학계, 여성계, 시민단체, 언론계, 유관기관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4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가 혁신 성장하기 위해선 광범위한 민·관·학 협업이 필요하다는 게 위원회의 시각이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어 파급력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체계적, 효율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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