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이 밑그림을 확정 짓고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구미시청에서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 공모를 완료하고, 당선작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시와 LH는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일과 삶의 조화, 도시재생 자립 플랫폼'을 설계 콘셉트로 한 토문·나우동인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국·도비·시비 등 사업비 417억원을 비롯해 LH의 행복주택 사업비 307억원, 도시재생 기금 등 총사업비 1천738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구미 공단동 일대를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구미 공단동 249번지 일대 1만8천280㎡ 부지에 산업융복합시설, 의료헬스융복합시설, 행복주택(200호)을 조성해 청년·창조계층을 유입, 구미의 신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올해 중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3년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종우 구미시 도시건설국장은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구미국가산단의 새로운 산업혁신 거점이 되도록 조성사업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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