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기초의원 유일 '무소속' 당선 눈길 달서구 박왕규 의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당적과 무관하게 인물 보고 당선시켜 준 구민들에 감사
영어도서관 건립 등 달서구 명문 학군 만드는 게 목표

박왕규 달서구 의회의원
박왕규 달서구 의회의원

지난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왕규 달서구의원이 대구 기초의원으로는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당선돼 이목을 끌고 있다.

보수정당 공천이 당선으로 통하는 현실 속에서 '인물론'이 통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박 구의원은 "인물과 정책 위주로 판단해준 주민들께 영광을 돌린다"면서 "20년째 12개 학교에서 교통 봉사를 지속하고 있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들 덕분에 당선됐다고 생각한다. 그런 만큼 달서구 명문 학군 만들기를 목표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선거 기간동안 박 구의원은 꾸준한 교통 봉사와 더불어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기초의회부문 최우수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 이행분야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 등 수상 경력을 내세워 표심을 파고들었다.

그는 역점 사업으로 ▷달서평생학습관(2024년 준공예정)에 영어도서관 추가 ▷월성2동행정복지센터 재건축 ▷월성동 마을마당공원 인근 지하주차장 설치 ▷월성동 교통체증 해소방안 마련 등을 내세웠다.

박 구의원은 "무소속으로 당선된 만큼 정치 후배들에게도 희망이자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