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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사업화 어려움 해결…경북·포항TP ‘바우처 지원사업’ 참가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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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품 제작, 마케팅, 디자인 컨설팅 등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지원
오는 24일까지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플랫폼 시스템’ 통해 접수

경북TP와 포항TP가 오는 24일까지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 포스터. 경북TP 제공
경북TP와 포항TP가 오는 24일까지 바우처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모집 포스터. 경북TP 제공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와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의 사업화 어려움을 해결하려 7일부터 24일까지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기업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능형 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 부품가공 등 경북 주력 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경북TP와 포항TP는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포항, 영덕, 울진, 울릉 등 환동해권 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참여기업은 시제품제작, 디자인, 마케팅, 컨설팅,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인증·시험분석 등 7개 분야에서 최대 3개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당 최대 3천만원 한도 안에서 바우처를 신청한 뒤 공급기관으로부터 단일 또는 패키지로 지원받는 형식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신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눈높이' 바우처 지원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눈높이 프로그램 경북 15개사, 포항 2개사 내외이며, 일반 프로그램은 경북 17개사, 포항 4개사 내외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하는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T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환동해권 기업은 포항TP로 문의하면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현장애로를 해결하고, 신속한 사업화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TP와 포항TP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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