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시수의사회와 함께 '제19회 대구 펫쇼'에서 반려견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검진은 여름철 반려견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검진은 오는 11, 12일 대구 펫쇼에서 진행하며 대구시에 등록된 반려견 중 10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단, 하루에 선착순 50명까지만 가능하다.
검진은 반려견과 함께 펫쇼 행사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검사 방식은 혈액과 분변을 채취해 제출 후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개별 통보한다.
검사대상 질병은 ▷심장사상충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아나플라즈마증 ▷에를리키아증 ▷바베시아증 ▷지알디아 기생충증 등 7종이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람·동물·환경이 공존하는 원헬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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