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개장한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해 놓고 캠핑을 즐기고 있다. 8월 30일 까지 운영하는 산격야영장은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수요일은 휴장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개장한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해 놓고 캠핑을 즐기고 있다. 8월 30일 까지 운영하는 산격야영장은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수요일은 휴장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개장한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해 놓고 캠핑을 즐기고 있다. 8월 30일 까지 운영하는 산격야영장은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수요일은 휴장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개장한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해 놓고 캠핑을 즐기고 있다. 8월 30일 까지 운영하는 산격야영장은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수요일은 휴장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6일 개장한 대구 북구 금호강 산격야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해 놓고 캠핑을 즐기고 있다. 8월 30일 까지 운영하는 산격야영장은 장기 야영객 방지를 위해 1회 2박 3일까지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매주 화·수요일은 휴장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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