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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50년 미래 기반 마련", 이철우 "경북 수확의 계절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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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당선인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결의회' 당선인 4년간 포부
강은희 "교육수도 면모 더욱 발전", 임종식 "지자체 인재 열심히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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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호텔수성에서 열린
16일 오후 호텔수성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당선인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결의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시자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당선인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발전결의회'에서 각 당선인은 대구경북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가장 먼저 "4년 동안 대구경북의 50년 미래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짧고 굵은 말을 남겼다.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역사는 반복된다.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한 것은 대구경북이었다"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반드시 경북 수확의 계절로 만들겠다. 경상북도, 대구가 다시 우뚝서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인은 "최소한 교육 때문에 대구경북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대구교육 열심히 지켜서 교육수도로서의 면모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인은 "지자체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고 생각된다"라며 "오늘 서울의 학생들이 경북에 농촌유학을 오겠다고 한다. 지자체 인재들을 열심히 키우겠다"고 향후 4년에 대해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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