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을 출간한 이상교 작가가 다음달 2일 오후 5시 대구 중구 한국의집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상교 작가는 최근 도서출판 브로콜리숲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 '그림 없는 동시집'의 첫 번째 책으로 '물이 웃는다'를 출간했다. 기존 동시집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삽화를 걷어내고 동시 작품에만 집중해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한 동시집이다.
이번 행사는 시인의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려온 그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림 전시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의집에서 진행된다. 전시된 그림은 구매가 가능하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