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을 출간한 이상교 작가가 다음달 2일 오후 5시 대구 중구 한국의집에서 북 콘서트를 연다.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상교 작가는 최근 도서출판 브로콜리숲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 '그림 없는 동시집'의 첫 번째 책으로 '물이 웃는다'를 출간했다. 기존 동시집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삽화를 걷어내고 동시 작품에만 집중해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한 동시집이다.
이번 행사는 시인의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그동안 그려온 그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림 전시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국의집에서 진행된다. 전시된 그림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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