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일 새로운 임기 첫날 학교 현장을 살피며 '내실형 행보'에 나선다. 아침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하고, 무더위로 인한 학교 급식 안전 등 건강 문제를 짚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강 교육감은 대구미래학교인 덕성초등학교를 방문해 관악부 버스킹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을 동행한다. 아침부터 이뤄지는 교육 활동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급식실 위생문제와 관련해 급식 실태도 챙긴다. 강 교육감은 급식 식재료를 직접 검수하는 한편, 무더위에 땀을 흘리는 급식종사원들의 근무환경 등 애로사항도 듣는다.
강 교육감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출마 첫 공식 일정으로 학생 등굣길 안전지도를 하면서 학생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교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