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름 '김밥 공포' 시작?…제주 유명 분식점서 1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식중독 (PG)
식중독 (PG)

제주도의 한 분식점에서 김밥을 사먹은 관광객 10여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제주시에 있는 한 유명 분식점에서 김밥 등을 포장해 먹은 관광객 13명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이같은 증세를 호소한 환자 중 일부는 병원 진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는 식중독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음식점을 방문해 식재료, 도마 등 환경 검체를 실시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는 약 1~2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요즘 날씨에는 김밥을 포장해 잠시만 지나도 금방 상하는 경우가 있다. 현재는 해당 분식점에서 제공한 음식이 잘못됐던 것인지 여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며 "조리 도구 등에서 가검물을 채취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분식점은 이날 문을 닫은 상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