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임대료 체납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던 울진 왕피천케이블카(매일신문 7월 4일 보도)가 9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위탁운영사인 (주)울진케이블카는 울진군이 제시한 체납료 3회 분납 조건에 따라 8일 첫 회분 분납료 1억원을 납부했다.
지난 2020년 7월 영업을 시작한 왕피천케이블카는 그동안 코로나19와 산불 영향 등으로 인해 입장객이 줄면서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돼 연간 시설임대료 3억원을 체납, 지난달 30일 운행이 중단됐다.
울진케이블카 측은 주말을 앞두고 관광객이 몰릴 것을 예상하고 분납금을 서둘러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진 왕피천케이블카는 군비 152억원을 투입해 왕피천공원과 망양정을 잇는 총 길이 715m를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누적 입장객은 지난 6월 말까지 5만4천6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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