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소비·투자부문 사업비 1조199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해 교육부 집행목표액 9천398억원 대비 801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아울러, 상반기 조기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로부터 2023년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재정집행 효율화 지원 인센티브) 10억원을 추가 교부받을 예정이다.
상반기 조기집행은 소비부문과 투자부문 사업으로 구분한다. 소비부문인 인건비, 운영비 등에서 8천928억원을 집행했다. 투자부문인 교육환경시설개선사업비 등 건설비는 공사 관련 계약 조기발주와 선금지급, 긴급입찰 등 각종 제도를 적극 활용해 1천271억원을 집행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 구성해 주·월별 집행현황을 점검·분석하고 사업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집행률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하반기에는 교육비특별회계 전체 사업에 대한 목표 집행률을 교육부 목표보다 1%포인트 더 높은 97%로 설정해 지역경제를 촉진하고 예산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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