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의 피해자인 고(故) 이예람 중사가 근무했던 공군부대에서 또 여군 간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1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공군 20전투비행단 영내 독신자숙소에서 항공정비전대 부품정비대대 통신전자중대 A(21)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작년 3월 임관한 A 하사는 한 달 후에 현재 보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한편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은 19일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등에 수사관 등을 보내 이 중사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특검팀은 전날 국방부 군사법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출범 후 총 3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아울러 특검팀은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통신·금융거래내역을 확인했고, 관련자 수십 명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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