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도시 경북 구미의 수출 실적이 순항하고 있다. 수출 증가는 전자제품, 알루미늄류, 화학제품 등이 견인하고 있다.
20일 구미세관의 구미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 실적은 21억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
1~6월 누계 수출 실적은 146억3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142억2천800만달러)에 비해 2.6% 늘었다.
또 6월 무역수지 흑자액은 14억7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 늘었으며, 1~6월 누계 실적은 93억6천400만달러로 전년에 비해 6.2%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22.8%), 알루미늄류(10.3%), 화학제품(23.6%) 등은 늘었고 광학제품(-52.7%), 기계류 부품(-44.6%), 플라스틱류(12.5%) 등은 줄었다.
수출국별로는 유럽(56.8%), 베트남(21.1%), 동남아(4.7%), 홍콩(67.1%) 등은 증가했으나 중국(-8.5%), 미국(-37,5%), 중동(52.5%), 중남미(-32.3%)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목 비중은 전자제품(58.8%), 알루미늄류(6.5%), 플라스틱류(5.3%), 광학제품(5.2%), 섬유류(4.7%), 화학제품(4.6%), 기계류 부품(4.4%), 유리제품(1.1%) 순이다.
주요 수출지역 비중은 중국(29.4%), 유럽(23.6%), 미국(10.4%), 베트남(9.8%), 동남아(8.2%), 홍콩(6%), 중남미(3.6%), 일본(2.8%), 중동(1.1%)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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