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도소매업과 청소년 취업 교육을 함께 하고 있는 김경민 마이기프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스물아홉번째 손길이 됐다.
김경민 대표는 지역 내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선물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나눔이 곧 나를 위한 나눔이기에, 나의 꿈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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