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29호]“나의 꿈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경민 마이기프트 대표

김경민 마이기프트 대표(가운데)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김경민 마이기프트 대표(가운데)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스물아홉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선물 도소매업과 청소년 취업 교육을 함께 하고 있는 김경민 마이기프트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 손길'의 백스물아홉번째 손길이 됐다.

김경민 대표는 지역 내 아이들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김 대표는 "선물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나눔이 곧 나를 위한 나눔이기에, 나의 꿈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