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공시제, 우수사업 부문) 모두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09곳)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으로 광역단체 공시제 및 우수사업 부문에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9천5백만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서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과 경제방역 패키지 프로그램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실제 2020년 3월 53.6%까지 떨어졌던 대구시 고용률은 올해 5월에 59.7%까지 회복했으며, 취업자 수도 112만 4천명에서 124만 1천명으로 증가했다. 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3천229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우수사업 부문은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한 '4차 산업혁명 주도 혁신기업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파워풀하게 추진하고, 중앙부처 및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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