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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북스타기업 15곳 선정…세운티엔에스, 동성테크노스, 명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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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평균 매출 최대 400억, 매출증가 및 연구개발 투자 큰 기업 위주

경북도는 26일 오후 도청 화백당에서 2022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정된 기업들을 발표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15개 사로, 2.4대 1 경쟁률을 뚫고 지정됐다. 수여식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6일 오후 도청 화백당에서 2022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정된 기업들을 발표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15개 사로, 2.4대 1 경쟁률을 뚫고 지정됐다. 수여식 모습. 경북도 제공

올해 경북스타기업에 15개 사가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2년 경북지역 스타기업 15곳을 발표하고 각 기업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세운티엔에스 ▷동성테크노스 ▷디에스엔프라 ▷명신 ▷미래세라텍 ▷불스 ▷삼성텍 ▷슈가에코 ▷신우신 ▷알케이 ▷에이치에스해성 ▷제이엠테크 ▷제일산기 ▷태동테크 ▷호성에이비오 등이다.

해당 기업들 3년 평균 성장률은 매출 26.3%, 수출 20.3%, 고용 8.1% 등이다. 또 3년 평균 연구개발투자비율이 3.9%로 성장성이 높고 기술개발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400억원이며 매출 증가율과 연구개발 투자 비중 등이 높은 혁신성장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경북스타기업에는 지난 2월 모집공고에 37개 기업이 신청했다. 경북도는 요건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경쟁률이 2.4대 1로 전국 최고에 달하는 등 타 지자체에 비해 스타기업 선정을 꾀하는 지역 기업 관심이 유독 컸다.

경북도는 26일 오후 도청 화백당에서 2022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정된 기업들을 발표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15개 사로, 2.4대 1 경쟁률을 뚫고 지정됐다. 수여식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6일 오후 도청 화백당에서 2022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지정된 기업들을 발표했다. 올해 지정된 기업은 15개 사로, 2.4대 1 경쟁률을 뚫고 지정됐다. 수여식 모습. 경북도 제공

도는 이번 선정한 기업에 대해 중장기 아이템 발굴을 위한 성장 전략 수립, 마케팅 전략 수립, R&D기획, 전담PM 컨설팅 등 최대 4천500만원 규모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최대 3억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으로 76개 업체를 선정했다. 그 중 17개 기업은 지정 만료·졸업했고 현재 59개 기업이 남아 있다.

경북스타기업에 대해서는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수 등 전문가를 전담 연구과제 관리자(PM)로 매칭해 기술개발, 사업화, 수출역량 강화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아이제이에스·네이처팜·테스크·에이스나노켐·대성계전 등 5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루소·대동에스엠·지텍 등 3개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원바이오젠을 코넥스 상장에 이어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육성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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