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순애 부총리 사퇴임박…빠르면 8일 자진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2년 2학기 방역· 학사 운영방안'을 발표한 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사퇴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순애 부총리는 이르면 8일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5세로 낮추는 방안을 불쑥 꺼내 혼선을 빚고 외국어고 폐지 문제로 학부모 반발을 부르는 등 정책 혼선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자진 사퇴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자진 사퇴는 사실상 경질 성격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정치권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박 부총리가 오늘 중 사퇴 의사를 밝힐 것"이라며 "국정 혼선을 빠르게 수습하고 국민 뜻을 받들어 국정 운영의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윤 대통령도 사의를 수용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