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4만647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최근 방역당국이 재유행 정점으로 예상한 15만명 수준을 코앞에 두고 있다.
현재 오후 9시 집계는 1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1일 오후 9시 집계 10만6천367명 대비 3만4천280명 증가한 것이다.
7월 중말까지 이어졌던 더블링 현상(1주 단위 확진자 수 2배로 증가)은 계속 둔화한 모습이다.
최근 한 주, 즉 8월 1~7일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1만1천758명(8월 1일)→11만9천899명(8월 2일)→10만7천869명(8월 3일)→11만2천901명(8월 4일)→11만666명(8월 5일)→10만5천507명(8월 6일)→5만5천292명(8월 7일).
이어 8월 8일 치는 지난 주 11만명 안팎 확산세에서 50%정도 증가한 15만명대 확산세로, 계단식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첫날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방역당국 예상대로 이번 주 확산세가 이번 6차 대유행의 정점일지, 아니면 기존 예상을 수정해 정점 수준을 상향하는 신호가 될 지 관심이 향하게 됐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경기 3만8천839명 ▶서울 2만9천490명 ▶경남 9천437명 ▶인천 7천708명 ▶대구 6천342명 ▶충남 6천68명 ▶경북 5천889명 ▶전북 5천509명 ▶부산 5천323명 ▶충북 5천99명 ▶전남 5천16명 ▶대전 4천952명 ▶강원 4천760명 ▶울산 3천523명 ▶광주 3천450명 ▶제주 1천648명 ▶세종 1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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