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8시쯤 경북 의성군 점곡면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70대가 뒤따라오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38) 씨는 야간근무를 마치고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앞서가던 B(72) 씨 자전거 후면을 들이받았다.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야간근무 후 운전을 했기 때문에 집중력 저하로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 것 같다"며 "사고 당시 자동차 속도는 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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