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문화원연합회와 지역 8개 구・군 문화원의 합동 연수대회가 대구의 8개 문화원장과 사무국장,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연수는 ▷문화원 이해하기 ▷라운드 테이블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역학과 문화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기문화원 김성하 연구위원이 '문화원, 왜 지역학인가!'라는 강의를 통해 지방과 지역의 개념적 차이에 대한 역설과 함께 지역의 문화원의 향토사 연구 자료들이 지역학 연구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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