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집중호우 피해 신속 복구"…10개 시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을지 국무회의 모두 발언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10개 시군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려면 피해액 등 일정한 요건이 법상 충족돼야 한다"며 "신속한 복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사전 조사가 완료된 곳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합동 조사를 완료해 추가적으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정부에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취약계층, 취약지역 대비책도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인선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피해 복구 지원의 핵심은 속도인 만큼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것"이라며 "윤 대통령은 또, 그동안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 대상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소상공인의 피해가 매우 컸던 만큼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해 지원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부연했다.

또 이날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과 관련해선 "지난 5년 간 축소됐던 을지훈련을 정상화하고 군사연습인 프리덤쉴드와 통합해 시행하게 됐다"며 "실제 상황을 정밀하게 시나리오화 해 이것을 전제로 한 연습으로 바꿨다. 이번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전쟁 양상에 맞춰 우리 정부의 비상대비 태세를 새롭게 정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을지연습엔 중앙정부 및 시·군·구 지자체,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의 48만여명이 참여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