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양군 수비면 고추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홍열 경북도의원 등 12명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새벽부터 시작된 고추 수확과 밭 정리 등으로 이뤄졌다.
박홍열 경북도의원은 "고추는 익어가지만 이를 수확한 일손이 부족한 게 지역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홀로 농사일에 바쁜 어르신의 일손을 도왔더니 힘은 들었지만 큰 보람이 있었고, 이런 농촌일손돕기는 앞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