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리산서 심봤다" 100년근 천종산삼 7뿌리 발견…총 감정가 1억2천만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에서 발견된 100년근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에서 발견된 100년근 천종산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에서 천종산삼 7뿌리가 발견됐다. 총 감정가는 1억2천만원으로 책정됐다.

29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50대 약초꾼이 캔 천종산삼은 총 무게 75g(2냥)에 자삼(아기산삼)의 수령만 20년 이상이며 모삼(어미산삼)은 100년근 이상으로 추정된다.

협회는 짙은 황색의 색상이나 형태가 빼어나고 특히 모삼과 자삼의 형태가 매우 흡사한 점이 특징이라며 뿌리 길이만 72cm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감정가는 조선 말기의 인삼가격을 근거로 금 시세를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산삼은 옥색의 비녀(내년의 싹대)까지 달아 희소성이 크다"며 "최절정기인 황절기에 발견돼 산삼의 효능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민주당 정권을 비판했고, 김승원 ...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한 달 새 276조원 감소하며 현재 5천958조9천480억원에 이르고, 이는 지난 6월 최고치 대비 2천34조4천48...
추석을 앞두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벌과 뱀으로 인한 사고에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 쏘임으로 이송...
캐나다는 미국과의 갈등 속에서 EU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900억 유로 규모의 대출 지원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크 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