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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수장, 9월 1일 하와이서 회동…양자 회담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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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오픈 라운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오픈 라운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일 3국의 안보수장들이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하와이에서 만난다.

31일 대통령실은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8월 31일~9월 1일 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다음달 1일 하와이의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서 3자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31일에는 각국 안보 수장들이 양자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도 이날 3국 안보수장들의 회의 소식을 전하며 "3자 회동 후 설리번 보좌관은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동맹관계를 논의하고자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문제를 비롯해 한미일 간의 협력, 경제안보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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