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올해 말까지 시민갤러리 기획전시, 이육사 육필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가 잇따라 열린다.
우선 생활문화동호회 '생동지기'의 정기전이 12월 11일까지 2주 간격으로 1층 소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생동지기는 ▷대구패턴디자인연구회 ▷행복을꽃피우다 ▷아트이스트피자 ▷SOUL-아티스트 ▷솔담회 ▷예다원작가회 등 총 6개다.
이와 별도로 열리는 가을, 겨울 시즌 기획전시는 생동지기와 외부 기획자의 협업으로 만들어진다. 10월 5~16일 개최되는 '나의 가을 이야기'는 김민정 기획자와 대구패턴디자인연구회 ▷행복을꽃피우다 ▷아트이스트피자가 참여한다. 이어서 11월 30일부터 2주간 열리는 '나의 겨울 이야기'는 권효민 기획자와 ▷SOUL-아티스트 ▷솔담회 ▷예다원작가회가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30일까지 1층 대전시실에서는 순국 78주년 기념 이육사 육필 특별전시 '이육사의 내면풍경'이 진행되고 있다. 이육사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육필 엽서와 편지 등을 전시해, 시인이나 독립운동가로서의 모습과 또 다른 인간 이육사의 내면과 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대구생활문화센터 전시 정보와 대관 신청은 홈페이지(www.dccc.or.kr) 또는 전화(053-430-56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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