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세탁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3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9분쯤 포항시 남구 청림동 세탁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공장 외벽 30㎡ 등을 태우고 72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50여 분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꺼졌다.
화재는 공장 직원이 세탁물 먼지가 모이는 집진함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집진함 내에 열이 축적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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