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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 대축전 ‘일병 비둘기 서포터즈’ 모집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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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홍보, 호국용사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 전파

김재욱 칠곡군수 등이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서포터즈 복장을 착용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칠곡군수 등이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서포터즈 복장을 착용하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국내 대표 호국평화 축제인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을 홍보하고, 호국용사의 희생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릴 '일병 비둘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칠곡군은 지난 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청소년기자단,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병 비둘기 서포터즈 모집 발대식을 가졌다.

'일병 비둘기 서포터즈'는 초·중·고생 220명을 포함해 1천 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에게는 NFT(대체불가토큰)가 제공되고, 전용 출입구를 통한 낙동강 대축전 체험존 이용, 추첨으로 칠곡보 오토캠핑장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학생 서포터즈에는 일병 비둘기 공식 티셔츠와 각종 굿즈가 추가 제공된다.

신청은 낙동강 대축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능하며, 칠곡군은 신청자를 오픈 채팅방에 초대해 별도의 미션 수행 결과로 선발한다.

김재욱 군수는 "한때 평화를 상징했지만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비둘기처럼 평화의 위상도 점점 추락하고 있다. 일병 비둘기가 되어 낙동강 대축전을 오감으로 즐기고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낙동강 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란 주제로 10월 28~30일 칠곡보생태공원과 왜관읍 1번 도로에서 열린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로 블랙 이글스 에어쇼, 헬기 축하비행, 군 문화 공연 등 군 관련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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