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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 '성과공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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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생 5년 연속 1위 차지해… 통합 3년 연속 1위
박기환 포항흥해공고 교감, 우수 사례 발표 호평

지난 20일 경주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성과공유회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경북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지난 20일 경주에서 열린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 성과공유회에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경북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들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황룡원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우승을 축하하고 소통하는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올해 경남에서 열린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국 시·도 1천797명의 선수가 53개 직종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북지역에서는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22곳의 학생 117명이 40개 직종에 참가했다.

경북지역 참가자들은 ▷금메달 12개(학생 10개) ▷은메달 13개(학생 11개) ▷동메달 14개(학생 12개) 우수상 9개(학생 6개) ▷장려상 35개(학생 25개)를 획득하며 3년 연속 1위(학생부 5년 연속)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한 학교와 수상을 하지 않은 학교가 모두 함께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

우수 사례로는 포항흥해공고 박기환(교감) 지도교사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부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축하하는 홍보 영상을 통해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성과 탁월함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공유회였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땀 흘려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직업계고 전공심화동아리(기능경기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과 학교 특성에 맞는 특색화된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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