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 밥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석준 지음, 바오출판사 펴냄

프랜차이즈, 맛집, 먹방, 인스턴트, 페스트푸드가 지배하는 시대. 이 같은 음식문화는 과연 우리 몸에 맞는 걸까.

한의학을 전공한 지은이는 이런 문제의식으로 책을 시작한다. 지은이에 따르면 음식의 한 부분 또는 전체가 바뀌면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는 내 몸의 건강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사회의 시스템을 결정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밥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 셈이다.

지은이는 당장 우리 밥상에 올리는 음식부터 바꾸자고 제안한다. 오랜 전통에서 얻은 가르침과 현대 과학의 성과를 두루 받아들여 우리 몸과 자연에 맞는,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에서 조화를 이루는 음식을 밥상에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지금의 음식문화 배후에 있는 역사·구조적 문제, 병이 생기는 이유, 음식과 섭생, 각종 식재료 특징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272쪽, 1만5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