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잠자던 동거男 살인미수 혐의 20대女 구속영장 발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속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구속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잠자던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가 23일 구속됐다.

이날 신용무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당일 저녁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소재 한 주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연인 관계의 30대 남성 B씨의 복부 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다.

그런데 A씨는 범행 직후 112(경찰) 및 119(소방)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A씨는 소방과 함께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와 함께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이어 수술을 받은 후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앞선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 B씨와 말다툼을 했다고 했으나, 범행 당시 및 전의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