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북구 산격대교 일원에서 열린 '2022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힐링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5일까지 계속된 이번 축제에서는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4일 대구 북구 산격대교 일원에서 열린 '2022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힐링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5일까지 계속된 이번 축제에서는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TK지지율 김문수 53.1% 이재명 30.9% 이준석 7.0%
이재명 당선 뒤 유죄면 직무정지? 헌법학자 10인 대답은
"이준석 싫어요" 67%…비호감 대선후보 1위
김문수 "尹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사과"
"박정희 각하께 여쭈니 '이번엔 이재명'이라 해"…'보수' 권오을 지지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