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이 15일 청소년 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대회인 'el번엔 el긴다'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이날 대회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대구권 내 e스포츠 협회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12세~24세 청소년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달서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을 통해 무료로 신청 할 수 있다.
대회는 15일 비대면 16강 토너먼트 예선을 통해 결승전 및 3·4위전 무대에 오를 팀을 선발한다.
결승전은 23일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관객을 위한 TFT(전략적 팀 전투) 이벤트 경기도 준비된다.
이승언 달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 행사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페어플레이 정신 등 올바른 가치를 배우고,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e스포츠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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