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6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자원봉사 참가 가족이 두류공원 여울길을 따라 걸으며 환경보존 캠페인과 쓰레기를 줍는 '안녕 캠페인 줍깅' 을 출발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6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에서 각 구별 참가 자원봉사자들이 두류공원 여울길을 따라 걸으며 환경보존 캠페인과 쓰레기를 줍는 '안녕 캠페인 줍깅' 을 출발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