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김현숙 장관이 10일 여성계 간담회를 열고 여가부 폐지에 관한 의견을 모은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경제인협회장, 여성유권자연맹회장, IT여성기업인협회장이 참석한다.
여가부 폐지를 꾸준히 반대해온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은 불참한다.
정부는 지난 6일 여가부를 폐지하고 부처 주 기능인 청소년, 가족, 여성정책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관한 사무는 보건복지부로, 여성고용 관련 정책은 고용노동부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김 장관은 "여성폭력과 관련된 권익의 업무를 양성평등 정책과 분리하지 말라는 부분에서는 여성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말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