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리(33)·윤현철(38·대구 달서구 대천동) 부부 둘째 딸 또복(2.4㎏) 9월 8일 출생. "작고 소중한 또복아, 엄마 아빠 곁에 와주어 고마워.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엄마 아빠 품에서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보자. 너로 인해 우리 네 가족 완성. 행복하자!"
▶최민아(34)·이남창(37·경북 성주군 선남면) 부부 둘째 딸 이은동(3.4㎏) 9월 12일 출생. "우리 은동아, 건강하게만 잘 크자. 엄마 아빠 언니가 우리 은동이 많이많이 사랑해."
▶강효민(33)·백준혁(33·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호떡이(3.1㎏) 9월 13일 출생. "호떡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줘. 사랑해."
▶김혜빈(28)·권준혁(34·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아들 대박이(3.0㎏) 9월 13일 출생. "대박아,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이지윤(31)·류주현(32·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딸 메리(4.0㎏) 9월 13일 출생. "40주 꽉꽉 채워서 드디어 만난 우리 공주, 널 보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더라. 앞으로 우리 세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김보미(32)·이재광(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가을이(2.9㎏) 9월 13일 출생. "가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천사 같은 우리 가을이 건강하게 잘 자라자. 엄마 아빠가 항상 버팀목이 되어줄게. 사랑해♡"
▶김수지(30)·박상욱(33·대구 서구 내당동) 부부 첫째 아들 랑이(2.6㎏) 9월 13일 출생. "사랑하는 랑이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조은영(41)·유현준(46·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아들 도담(3.4㎏) 9월 16일 출생.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기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만다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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