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확진 2만9503명, 어제보다 3745명↓…사망 43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1일)보다 115%(1만7782명) 늘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324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1일)보다 115%(1만7782명) 늘었다.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수는 2만9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9천503명 늘어 누적 2천519만4천177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만3천248명)보다 3천745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2일(3만519명)과 비교하면 1천16명 줄었고, 2주 전인 5일(3만4천726명)보다는 5천223명 적다.

전날에는 1주 전인 지난 11일(1만5천466명)의 2.14배로 급증하는 '더블링' 현상이 3개월 만에 나타났다.

지난 2주간 개천절 연휴(1∼3일)와 한글날 연휴(8∼10일) 영향으로 화요일 발표되는 확진자 수는 평소 수준보다 적게, 수요일 발표되는 확진자는 많게 집계된 경향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섣불리 유행 증감 추세를 진단하기 어렵다.

정기석 코로나19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지난 17일 브리핑에서 현재 유행 감소세가 멈춰 정체기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민 면역력과 해외 사례를 근거로 이번 유행이 주간 일평균 2만명대 확진자 수준에서 저점을 찍을 전망이며 12월 초 본격적인 재유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8천474명, 서울 5천897명, 경북 1천827명, 인천 1천815명, 경남 1천440명, 부산 1천412명, 대구 1천361명, 강원 1천244명, 충남 1천62명, 충북 936명, 전북 886명, 대전 827명, 광주 678명, 전남 666명, 울산 575명, 세종 208명, 제주 175명, 검역 2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243명으로 전날(247명)보다 4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3명으로 직전일(6명)보다 37명 급증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40명대로 올라온 것은 지난 7일(41명) 이후 12일 만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