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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트레이더스의 '가비오24무인카페', 무인 창업 시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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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인샵' 등 다양한 크기로 창업 가능
일체형 커피머신, 질 좋은 원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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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트레이더스의 '가비오24시 무인카페' 중 한 곳 풍경. JW트레이더스 제공

무인 창업 시대를 맞아 다양한 형태의 무인 점포가 등장하고 있다. 대구에선 '가비오24시 무인카페'가 무인 창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창업 희망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가 침체되면서 투잡(Two Jobs) 또는 겸업을 생각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무인 카페는 기본적으로 인력 투입 없이 운영되는 매장. JW트레이더스의 '가비오24시 무인카페'가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업체에 따르면 '가비오24시 무인카페'는 약 3천만원대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 다른 업종의 점포 안에 들어서는 '샵인샾(Shop in Shop)' 형태를 택할 경우 1천만원대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JW트레이더스 측은 "고객(창업 희망자)이 원하는 상권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역 상권을 세밀히 분석하면서 입지 선정과 설비 검토 후 상가를 확정한다"고 했다.

다양한 크기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게 이 브랜드의 장점. 샵인샵 형태일 경우 커피머신을 설치할 공간만 있어도 가능하다. 별도의 가맹비와 보증금이 없고 점포에 부과하는 로열티도 없다는 게 JW트레이더스 측 설명이다.

이 브랜드가 사용하는 커피머신은 '스마트벤딩머신 22년형 XM2RBTM-60'. 지난 5월 출시된 최신 제품이다. 일체형 커피머신이어서 작은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고 조작도 쉽다. 20가지 이상 메뉴를 넣을 수 있으며 장바구니 기능과 쿠폰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 머신은 메뉴를 선택한 뒤 화면을 한 번 누르면 주문이 끝난다. 카드 결제 후 자동으로 음료가 완성돼 음료 투출구에서 가져가기만 하면 된다. 기존 분리형 머신 경우 메뉴 선택 후 컵과 제빙기 속 얼음을 따로 받은 뒤 다시 음료를 받는 곳에 컵을 놓아야 했던 것에 비하면 훨씬 편해진 것이다.

오진욱 JW트레이더스 대표는 "이 머신 덕분에 점주는 하루에 2번, 약 10분 정도 머신의 청결 상태를 관리하고 재료를 보충해주는 것으로 충분해 투잡으로 운영할 수 있다"며 "가비오의 커피 원두는 '선빌리지'와 협약, 질 좋은 것을 쓰기 때문에 커피 맛도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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