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 수낵(리시 수낙) 전 영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영국 차기 총리로 결정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 대표 및 차기 총리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마감일이었던 이날 페니 모돈트 보수당 원내대표가 불출마를 선언, 리시 수낵 전 장관이 단독 후보가 되면서 사실상 차기 총리로 결정된 것이다.
수낵 전 장관에 대해서는 앞서 그를 차기 총리로 예상하면서 첫 비백인이자 최연소 영국 총리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졌다.
수낵 전 장관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 및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각 44세의 나이에 영국 총리가 된 바 있는데, 이를 두 살 앞당긴 것이다.
한편, 그에 앞서서는 직전 리즈 트러스 전 총리가 취임 45일 만에 불명예 사퇴해 최단명 영국 총리를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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