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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 대구대 자치경찰학과 학생 초청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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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자치경찰에 대한 궁금증 해소, 적극적 참여 홍보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8일 대구대학교 자치경찰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자치경찰제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치 치안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자치경찰의 개념과 특징,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협력치안의 중요성, 지역 치안 주체로서 시민들의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의 특강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비롯해 자치경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동균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없다면 경찰행정이 주민과 괴리된 채 이름만 자치경찰일 뿐이다"며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지역 주민과 자치경찰이 협력하여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5월 20일 출범, 7월 1일부터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등이 자치경찰의 주요 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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