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원 참사' 부상자 133명으로 늘어…사망자는 153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가 발생한 해밀턴 호텔 인근 골목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53명, 부상자가 1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37명, 경상자는 96명이다. 앞서 오후 4시 30분 기준 집계보다 각각 13명, 17명씩 늘어났다. 사망자는 153명으로 직전 집계와 동일하다.

이중 외국인 인명피해는 사망자 20명, 부상자 15명이다.

사망자 중 여성은 97명, 남성은 56명이며, 20대가 9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32명, 40대 9명, 10대 4명 순이었다. 13명은 연령대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청은 사망자 153명 중 141명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12명의 신원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소방 507명, 구청 800명, 경찰 1천100명, 기타 14명 등 인원 2천421명을 동원해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지휘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238대도 투입했다.

※ 매일신문은 이번 참사로 숨진 이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