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공습경보 14시부 해제…경계경보로 대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군청 제공
울릉군청 제공
울릉군청 제공
울릉군청 제공

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의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울릉도 지역에 발령된 공습경보가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울릉도 지역의 위협 평가 결과 14시부로 공습경보를 해제하고 경계경보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은 현재 북한군 활동에 대해서 면밀히 추적, 감시하면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울릉지역 경계경보 발령 메시지
울릉지역 경계경보 발령 메시지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울릉군 주민들에게 "경북 울릉지역 경계경보 발령. 방송 청취하며 지시에 따라 행동"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계경보는 민방공 경보 중에서도 공습경보보다 한 단계 낮은 경보로 적의 공격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공습경보는 곧 공격을 받는 상황이거나 공격을 받고 있을 때 발령된다.

이번 공습경보는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가 오전 8시 54분쯤 항공우주작전본부의 요청을 받아 8시 55분쯤 발령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