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 소천면 단독주택 화재, 주택 1동 전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관들 화재 현장에서 900만원 찾아 집주인 돌려줘

9일 봉화군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이 불타고 있다. 경북 소방본부 제공
9일 봉화군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주택이 불타고 있다. 경북 소방본부 제공

9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4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블록구조 주택 1동(83㎡)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2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관 46명, 차량 15대가 동원됐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화재 현장에서 집주인 이모(70)씨가 "안방과 작은방에서 현금을 찾아 달라"고 요구해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건물더미를 헤치고 들어가 불에 타고 남은 돈 900만원을 찾아 집 주인게 돌려줬다. 반면 나머지 600만원은 불에 타 찾지를 못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